CT&T에 따르면 이번 물품공급계약은 공공부문 물적자원의 조달 및 관리 전문기관인 조달청에서 발주한 것으로 전기차업계 최초로 이뤄진 대량 공공조달 계약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로 보급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적지않다.
특히 오는 5월 본격적인 일반운행을 앞둔 도시형 전기차를 공공부문에서 시범 사용함으로서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CT&T의 전기차 e-ZONE이 21일 국내최초로 엄격한 55개 조항의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규칙' 및 환경부의 인증까지 통과함으로써 국토해양부로부터 기술검토서를 발급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CT&T 관계자는 "안전성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시 35대, 전라남도는 2000대를 주문 예약하는 등 각 지자체의 전기차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전라남도는 전구역에 전기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도로지정을 완비하였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도로지정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 구입 시 취득‧등록세도 면제되고 전기차 보험도 이미 개발되어 있어 이제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도로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