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는 2.07% 하락한 2907.9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지수는 장중 한때 2890포인트의 지지선을 하회하며 낙폭을 확대했으나 장중 저점에서는 소폭 반발하며 낙폭을 일부 줄였다.
언론의 중국건설은행 증자계획 보도가 악재로 작용, 은행주가 급락했다.
난징 증권의 웬 리중 애널리스트는 "증자계획 보도는 시장에 큰 악재였다"며 "오늘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원인 중의 하나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부동산억제책도 시장에 부담이 되는 요소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주간금융지 차이징은 중국건설은행이 화요일에 700억위안 규모의 증자 고려를 위한 회동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