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사장 장형덕)는 국토해양부의 교통카드 전국호환 계획에 근거해 대구시가 발주한 대구 신교통카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7월 1일 새로운 교통카드를 대구에서 출시한다는 계획 아래 관련 업무 및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자사 사업지역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해당 지자체의 승인을 받는 대로 대구에서 발급받은 새로운 교통카드로 서울, 제주 등 한국스마트카드의 사업지역에서 사용 가능토록 했다.
또한 한국스마트카드의 티머니 고객 또한 대구에서 새로운 교통카드를 구입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으로 시민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세부 실무 검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비씨카드 COO(Chief Operating Officer) 이강혁 부사장은 "이번 한국스마트카드와의 제휴는 비씨카드가 교통카드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타 지역 사업자간의 호환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카드 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씨카드는 SKT, KT 등 이동통신사 및 타 지역의 교통카드 사업자와 제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단위로 사용이 국한돼 있는 교통카드를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카드 사용자의 편익을 증대하고 전국호환을 추진 중인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호응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