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겠지만 하반기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재홍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1/4분기 GDP 결과는 그 동안 당사가 주장한 '경기침체→빠른 경기회복→휴지기→안정적인 성장'의 패턴에서 올해 상반기 국내경제가 휴지기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과 어긋난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소비와 GDI의 완만한 증가세와 소비와 재고 격차 축소는 아쉽다"면서도 1/4분기 GDP호조 및 양호한 경기흐름을 인정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IT 부문의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1/4분기 경기흐름이 당사의 기존전망보다 양호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수정된 예상보다도 1/4분기 경기실적이 양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성장률로 판단한 위기 이후 국내경제의 휴지기가 지난해 4/4분기의 짧은 기간에 마무리됐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 따라서 올해 GDP 성장률을 4.5%로 언급했던 당사의 기존전망을 상향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고백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이에 "올해 GDP 성장률이 5.1~5.3%에 이를 것으로 수정전망한다"면서도 "대략적인 흐름은 2/4분기 성장세 다소 둔화와 하반기 안정적인 성장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의 올해 경제전망치 수정 내용은 5월 중 발표될 하반기 전망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