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신뢰 회복과 고객 만족 다짐

[뉴스핌=정탁윤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부산, 서울에서 잇따라 신상품 출시 설명회를 하며 본격적인 고객 신뢰회복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26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한마음 새출발 2010년 신상품 설명회'를 열고, 저연비 친환경 제품 '에코윙'과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용 엑스타LE SPORTS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 에코윙 시리즈 KH30은 친환경 저연비 타이어로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기존 제품 대비 5.5%의 연비를 향상시키고 CO2 배출은 감소시켰으며, 옆면에는 이슬과 풀입 모양의 디자인 패턴이 인상적이다.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용 엑스타 LE SPORTS는 접지 압력을 분산시키는 기술을 통해 고속주행시 뛰어난 승차감과 안정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이날 금호타이어 김종호 사장과 노동조합 고광석 대표지회장은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타이어 모양의 점토에 핸드프린팅 행사를 하며 워크아웃 조기 극복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노사 모두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김종호 사장은 “한번 떠나버린 고객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은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길 밖에 없다”면서 “그 동안 금호타이어 살리기 운동 등으로 후원해준 지역 사회 및 소비자들에게 고객 만족으로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