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2011년 IFRS 회계기준이 적용될 경우 영업권 상각, 회계조정차액 차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며 "지분법손익 적용시 연간 영업권 상각비용은 143억원, 해외제과법인의 회계조정차액은 232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연간 영업권상각 143억원, 회계조정차액 232억원 발생(09년 순이익의 101%)
11년 IFRS 회계기준이 적용될 경우 영업권 상각, 회계조정차액 차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주목됨.
지분법손익 적용시 연간 영업권 상각비용은 143억원(스포츠토토 118억원, 오리온스낵 25억원), 해외제과법인의 회계조정차액은 232억원(중국법인 168억원, 러시아법인 10억원, 베트남법인 54억원)에 달함
◆ IFRS 회계기준에서 10년, 11년 PER 각각 18.7배, 15.2배로 낮아짐
동사의 10년, 11년 지분법손익은 각각 269억원, 419억원으로 전망됨. 하지만,영업권 상각과 회계조정차액이 제거된다고 가정할 경우 10년, 11년 지분법손익은 각각 780억원, 974억원으로 증가함.
또한, 동사의 10년, 11년 당기순이익 기존 전망치 630억원(온미디어 매각차익 제외), 850억원은 각각 908억원, 1116억원으로 상향조정되게 됨
동사의 현재가 기준 10년, 11년 예상PER은 26.9배(온미디어 매각차익 제외), 20.1배로 높지만, IFRS 회계기준이 적용(단순 영업권상각, 회계조정차액 제거만 고려)될 경우 10년, 11년 PER은 각각 18.7배, 15.2배로 낮아지게 됨.
이는 글로벌 Peer 업체와 비교할 때 부담없는 Valuation 수준임. 회사의 실체에 변함은 없지만 체감하는 Valuation 부담감이 크게 완화됨을 의미
◆ 10.1Q에도 제과사업 실적 호조세 지속, 적극매수/업종 탑픽관점 유지
동사의 10.1Q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627억원(YoY +6.8%), 166억원(+13.5%), 240억원(+25.9%)으로 예상.
중국, 베트남법인의 10.1Q 매출액 증감률(현지통화 기준)은 각각 전년대비 +34.7%, +32.1% 예상. 러시아법인 적자 폭은 크게 축소된 것으로 파악됨.
업종 탑픽관점과 함께 투자의견 적극매수를 유지하며 중국 현지 법인탐방 후 목표주가 상향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