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특별한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아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 될것인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에는 전통적 주도주 IT 종목의 추천이 눈에 띈다.
특히, 하이닉스는 이번주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한화증권의 몰표를 받으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은 하이닉스의 국내 CB(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분 56만 여주 추가 상장돼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대우증권도 향후 주가는 메모리 경기와 펀더멘탈 개선에 따른 상승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 업황 호황국면 지속에 따라 1/4분기 이후에도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동양종금증권은 추천이유를 밝혔다.
한화증권 역시 DRAM 가격 강세는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닉스 외에 LG디스플레이 역시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1/4분기 뿐만아니라 연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되리라 예상된다며 LG디스플레이을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LG디스플레이를 추천하며 LCD업황 호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한금융투자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등 원재료가격 상승에도 자동차 수요 증가, 가동률 상승 등으로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타이어를 추천했다.
SK증권는 한국타이어에 대해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로 판매 호조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대우증권은 한솔제지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3월 말 인쇄용지 가격 인상에 이어 5월 중 추가 인상 계획으로 가격 인상 효과가 2/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우리투리증권은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추가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판단된다며 LG화학를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