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감독원은 3월 중 기업들이 증권 공모를 통해 조달한 직접금융 규모는 총 10조 7990억원으로 2월의 9조 5741억원보다 1조 2249억원(12.8%)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생명이 상장에 성공하는 등 1조 2999억원 규모의 IPO시장이 열린데 따른 영향이 컸을 것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3월 중 전체 주식발행 규모는 1조 8591억원으로 2월의 2445억원보다 1조 6146억원(660.4%) 불어났고 기업공개는 총 6건에 1조 4852억원 규모를 이뤄 2월 1228억원보다 무려 1조 3624억원 늘었고 증가율로는 1109.4%가 급증했다.
유상증자는 모두 14건에 3739억원 규모가 일어나 2월 9건에 1217억원보다 2522억원(207.2%) 늘었다.
아울러 전체 회사채 발행규모는 8조 9399억원으로 2월 9조 3296억원보다 3897억원(4.2%) 줄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금리안정에 따라 4조4800억원이 이뤄져 2월보다 9.0% 늘었고 ABS발행도 금융회사 등이 분기말에 채권자산을 줄이는 영향으로 4226억원 발행돼 전월대비 7.7% 늘어났다.
반면 금융회사의 자금사정이 전반적으로 호전돼 금융채와 은행채는 각각 1조 9873억원과 2조 500억원이 발행돼 2월보다 각각 10.7%와 21.2%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