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그리스 신용등급 하락조정 등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0.00/111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09.50/1110.50원에 비해 0.50.0.5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10.00원, 고점은 1114.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9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09.60원으로 이는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08.30원에 비해 1.3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그리스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기업실적 및 경기지표로 상승하며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9.37p 오른 11134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도 무디스의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조정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290달러, 엔/달러는 93.4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