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마르키트/CDFA는 4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가 56.7로, 직전월의 56.5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와 부합하는 결과로 근 45개월래 최고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프랑스의 PMI서비스업지수는 57.8으로, 직전월의 53.8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의 예상치 54.1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결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발표된 4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역시 58.4로, 직전월의 55.8에서 상승했다.
이는 5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며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달 제조업의 신규주문 지수가 59.4로 상승하며 지난 2000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종합 지수의 오름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의 잭 케네디 이코노미스트는, "이코노미스트들을 중심으로 프랑스의 1/4분기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 구매관리자지수가 강력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는 것은 아직 프랑스의 회복세가 견고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전반적인 PMI지표의 개선 흐름으로 이번 2/4분기 프랑스 경제의 강력한 확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