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의 수요가 많고 실제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서비스 및 민간에서 자체적으로는 개발하기 어려운 공공서비스 어플을 서울시 및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해왔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OS 및 윈도우모바일OS 기반의 어플을 개발해 5월부터 단계별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 DB를 SK텔레콤에 제공하고, SK텔레콤이 어플을 개발해 T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5월 중 T스토어를 통해 시민고객의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천만상상오아시스’ 및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 위치찾기서비스’, ‘서울교통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시민고객이 참여하는 스마트폰 어플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와 함께 아이디어 공모전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에서 보유한 공공DB를 공개하고 SK텔레콤 등 민간기업에서 스마트폰 어플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우수 개발자에 대해서는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산업활성화와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서울시 및 스마트폰 제조사 등과 협력을 통해 ‘서울앱개발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추진되는 서울앱개발센터는 스마트폰 어플 개발자들이 좋은 콘텐트를 만들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DMC단지 내에 매년 12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양성할 개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스마트폰 제조사 등은 어플 인증․등록․오류검증․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컴퓨터․테스트베드 ․플랫폼 등 개발장비, 콘텐트 교육 등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킨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서울시와의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와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서울(m.seoul)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스마트폰 산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