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18일 마련한 '2010년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해 21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찬반투표를 한 결과 임금안 62%, 단체협상안 64%의 찬성률(잠정 집계)로 최종 가결됐다.
통과된 합의안 내용은 기본급 10%가 삭감, 워크아웃 기간에 기본급 5%와 상여금 200%(2010년 100%) 반납, 해고 대상자 189명과 해고 예고자 1006명은 취업규칙 준수 등의 확약서 제출 등이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을 통한 회사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