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퀄컴은 회계연도 2/4분기에 주당 46센트, 총 7억 74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가 조사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57센트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의 24억 5000만 달러에서 27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6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퀄컴은 이어 3/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주당 51~55센트, 그리고 매출 전망치를 25~27억 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중간값으로 볼 때 전문가 기대치인 주당 55센트와 26억 6000만 달러보다 다소 저조한 수준이다.
또한 올해 연간 순익 전망치는 주당 2.21~2.32달러로 제시됐다. 월가 기대치는 2.31달러 정도이다.
정규장에서 1.5% 후퇴한 퀄컴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8대% 가량 추가 급락한 39.20달러까지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