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위한 성금이 사회 각계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그룹이 성금 30억원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삼성카드 최도석 부회장과 그룹 이인용 부사장은 그룹과 계열사를 대표해 KBS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그룹측은 밝혔다.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는 "일단 30억원을 계열사들로부터 모아 냈으며 이후 계열사별로 추가적인 조치도 있을 것"이라며 "전경련 차원에서도 재계의 뜻을 모아 동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이날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회의에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장 원광연 교수가 '10년후'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키워드는 지금까지 IT에 기반한 융복합 트렌드였다면 미래는 IT와 문화가 융합된 융복합이 대세일 것이란 내용이 주된 골자. 결국 컨텐츠 기술이 모든 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업 또한 무엇보다 컨텐츠 테크놀러지부문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