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중대형 배터리 부문 사업가치는 2010년 하반기, LCD 글라스 가치는 2011년 본격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자는 기존사업의 호황과 신사업이 가시화되는 이 시기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매출: 4조 4,231억원(32%YoY), 영업이익: 6,524억원(34.6%YoY)
LG화학의 IFRS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4조 4,231억원, 영업이익은 6,524억원을 기록하였고,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32%, 34.6% 증가한 수치이다. 우리는 본사 기준 1Q10 영업이익 추정치로 4,550억원, 전년동기대비9.3% 증가를 예상하였다. 본사와 IFRS의 기준 차이는 있지만 절대 증가율을 본다면 우리의 추정치를 현저히 상회하는 수준이다.
- IFRS 회계 기준 2009년 석화 매출과 이익 비중은 3.8%p, 1.4%p증가
LG화학은 IFRS 기준 실적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2009년 본사기준 정보전자 부문의 이익 비중이 24.7%(1Q09)에서 29.0%(4Q09)로 증가, 석화관련증설 리스크를 정보전자 부문이 상쇄한다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러나 2009년 실적을 IFRS 기준으로 재조명하면 석화부문의 매출과 이익 비중은 본사기준대비 오히려 3.8%p, 1.4%p 상승한다. 또한 IFRS 기준으로도 석화부문 이익기여도는 73.4%(4Q09)에서 74.1%(1Q10)로 상승하였다. LG화학보고서(2월 8일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LG화학 주가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것은 기존사업, 특히 중국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석화부문이다.
-신사업 가치는 2H10~2011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될 것
중대형 배터리 부문 사업가치는 2010년 하반기, LCD 글라스 가치는 2011년본격 주가에 반영될 것이다. 투자자는 기존사업의 호황과 신사업이 가시화되는 이 시기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