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리 섭바라오 인도준비은행(RBI) 총재는 이날 예상대로 0.2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기자들에게 "경제 성장이 금리에 민감한 영역에서 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책적 견해는 향후 6개월 정도의 유동성, 경제성장 그리고 물가 전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으로는 금리를 여러 차례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례회의 이전에 필요하면 금리를 조절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RBI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두달 연속 인상했다. 지난 달에는 정례 회의 이전에 금리인상을 단행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