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은 중국 시장에서 1/4분기에만 총 45만73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60.9%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가 크게 증가했는데, 총 8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37.2% 늘었다.
이 외에도 전년 1/4분기와 비교하여 아태지역은 58.9%, 남미 지역은 13.4%, 서유럽 지역은 16.8% 판매가 증가했다.
그룹 내 핵심 브랜드인 폭스바겐은 1/4분기에도 단연 돋보이는 기록으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폭스바겐은 총 110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7만4000대) 대비 27% 판매가 증가했다. 여기에는 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골프(16만4200대)와 폴로(13만2900대) 의 역할이 가장 컸다.
폭스바겐 그룹의 영업·담당 총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크링글러(Christian Klingler)는 "전세계 곳곳에서 자동차 판매가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 그룹 역시 1/4분기에 높은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며 "여전히 세계 자동차 시장을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지만 폭스바겐 그룹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뤄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