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발표된 의사록에서 RBA는 무역규모가 기대보다 더욱 강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금리조정을 지체하지 않기로 결정한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 금리결정 회의에서 RBA는 기준금리를 4.25%로 0.25%포인트 인상한 뒤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RBA는 이어 기준금리가 여전히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향후 추가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민간 이코노미스트 대부분은 호주 기준금리의 평균 수준을 4.5~5.0% 사이로 간주하고 있다.
세계경제 회복세 특히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가 호주 광산기업들의 철광석 수출가격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인상하면서 호주의 무역증대를 이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나타내는 의사록 발표 직후 호주달러는 美달러 대비 일시 강세를 나타냈다.
호주달러/美달러는 발표 직전 92.56센트에서 92.75센트까지 상승했고, 우리시각 오전 11시 10분 현재는 92.64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