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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세계권위학회서 신약항암제 성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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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중외제약의 기술로 개발되는 혁신 신약 개발 사례가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발표됐다.

20일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에 따르면 중외제약은 전일(19일)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AACR)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미국 암학회는 세계 최대의 암학회로 매년 세계 40여개국에서 2만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약 프로젝트가 세계 최대의 학회인 미국암학회에서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발표는 전세계에서 연구중인 항암제 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최신의 연구를 학회에서 별도로 선정한 '최신 혁신 연구 (Late Breaking Research)' 세션에서 소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학회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중외제약의 미국 현지 연구소인 데리악(Theriac) 연구소의 캐시 에마미(Kathy Emami) 박사가 연자로 나서 CWP231A의 연구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주제 발표에서 캐시 에마미 박사는 새로운 강력한 혈액암 치료제로서 의 연구개발 현황을 공개해 학회에 참석한 전세계 연구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캐시 에마미 박사는 "CWP231A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 줄기세포와 암세포 만을 집중 공격하는 혁신적인 신약"이라며 "전임상 단계에서 암세포를 주입한 동물에게 약을 투여한 결과 종양이 사라지고 암줄기세포를 죽이는 획기적인 결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초 급성골수성백혈병을 1차 적응증으로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다발성골수종과 림포마에서도 매우 우수한 데이터를 도출해 적응증을 확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중외제약은 미국암학회 발표를 계기로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개발 시기를 앞당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중외제약 배진건 전무는 "중외의 는 최근 미국암학회에 초청된 것 외에도 다국적제약사를 비롯한 해외 유관 기관으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미국암학회를 통해 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가 한층 높아짐에 따라 해외 파트너사와 보다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중외제약은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림포마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 시험에 돌입한 후, 연 말에는 미국 FDA에 임상시험 승인(IND)을 신청하고 2014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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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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