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골드만삭스 충격을 딛고 반등하고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20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NDF시장 흐름을 반영해 소폭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골드만삭스 피소사건이 국내외 금융규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어서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19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17.50/1118.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3.00/1114.00원에 비해 4.50/4.5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17.2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 0.85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하락폭은 소폭으로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3.00~1122.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