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CFTC는 "런던석유거래소(ICE)와 북미 천연 가스 & 전력 온라인 거래소(NGX) 그리고 시카고기후거래소(CCX)에서 거래되는 선물계약들이 중요 가격대 표시 기능을 허용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관련 법에 따르면 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선물 계약의 중요 가격대 표시 기능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돼 있다.
CFTC가 이번 청문회에서 검토할 선물 계약 수는 총 24개로, 이 가운데 18개는 ICE, 5개는 NGX 그리고 1개는 CCX에 각각 속해있다.
CFTC는 또한 에너지와 금속 관련 선물계약의 보유 가능 규모를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CFTC의 이 같은 조치는 금융개혁 법안 통과를 앞두고 나온 것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