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3월 유로존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1.4%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0.9%보다 상승세가 둔화된 것이다.
로이터통신에서는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3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9% 상승해, 직전월의 0.3%보다 상승세가 가속화됐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시장은 CPI의 전년비 상승률이 기대 이하인 것과 관련해 에너지 가격이 직전월 대비 2.6% 상승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근원 CPI는 0.7% 상승한 것으로 집계, 직전월 기록한 0.3%보다 상승률이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의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는 0.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