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최초, 출고 전 액세서리 장착 및 1년 2만km 품질보증

[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QM5 전용 액세서리 판매로 솔솔한 재미를 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16일, QM5 출시 때부터 제공하고 있는 전용 액세서리가 해마다 장착율은 물론 관련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QM5 전용 액세서리는 르노삼성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크로스오버 차량 운전자의 개성을 맘껏 표출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자동차용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르노삼성 디자인 센터에서 독창적으로 디자인돼 2007년 12월 QM5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
현재 QM5 전용 액세서리는 범퍼가드 세트(Bumper Guard Set), 루프 스포일러(Roof Spoiler), 일루미네이팅 키킹 플레이트(Illuminating Kicking Plate), 아웃사이드 미러 캡(Outside Mirror Cap) 등 수 십 가지에 달한다.
르노삼성차는 업계 최초로 액세서리에도 1년/2만km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일반 옵션 사양을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량 계약시, 고객이 선택한 액세서리를 장착해 출고 시켜 일반 자동차 용품점이나 튜닝 샵을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QM5 출시 초기에 20% 후반 대에 머무르던 액세서리 장착 비율이 지난해 평균 40%를 넘어섰고, 올해 1/4분기에는 45%를 상회하고 있다.
때문에 관련 매출도 2008년 24억, 2009년 30억 등 완성차 업체 액세서리 시장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차는 QM5 출고 전은 물론 출고 후에도 액세서리를 추가하거나 신규로 장착하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직영 영업점 (24개), 직영 정비 전문점 (55개), 르노삼성 용품 전문점(9개) 등에 프로세스를 정립해 놓은 상태다.
액세서리 쇼핑몰 (http://shop.renaultsamsungM.com)도 함께 운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QM5 전용 액세서리 이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 모든 차종에 대한 Gift 용품, 컬렉션, A/V 전장 용품, 안전 편의 용품 등을 취급하는 용품 판매망을 전국적으로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