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조 비니 스마기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는 유로존의 그리스 지원 합의로 인해 위기 국면에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일본을 방문해 가진 한 강연에서 "유로존 국가들의 이번 합의로 유로존 해체나 그리스 디폴트 등을 예상한 시장 일각의 시나리오는 어리석은 것임이 입증됐다"고 지적했다.
스마기 이사는 또 금융산업은 규모면에서 축소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형 금융업체들이 가진 취약점들을 고려하면 금융산업의 규모는 제한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