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경자 방통위 부위원장이 1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콘텐츠 전시회인 ‘MIPTV 2010’ 행사에 참여해 싱가포르 정보통신예술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 컨퍼런스의 후원을 위하여 참가한 싱가포르 정보통신예술부 루이 턱 유(Lui Tuck Yew)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KBS 및 MDA(싱가포르 미디어발전청) 공동관 등 양국의 주요 전시관을 공동 참관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3DTV, IPTV 및 모바일방송 등 방송통신 정책현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의 방송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부위원장은 이어 ‘콘텐츠 360’ 행사의 VIP와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네트워크 만찬을 주재해 국내 방송제작 관계자들과 외국의 방송제작자 및 유통업자들의 만남의 장을 주선했다.
이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방송통신 발전을 위해서는 방송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양질의 콘텐츠가 원활하게 공급되어야 한다”며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 및 방송콘텐츠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방통위는 이번 MIPTV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 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 한국의 방송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하여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개최하여 한국 콘텐츠 및 방송통신융합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