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총 5곳에서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기업 환리스크 관리'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8월 도입한 기초자산 조기인수도부거래(EFP)와 맞춤형 거래제도(FLEX)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거래소는 지난해 9월 대한상공회의소와 금융교육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주요 광역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이 두 번째 공동 교육으로 추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예정.
거래소는 "KIKO 사태 등으로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비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거래소는 "향후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1대1 맞춤형 자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화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제공 = 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