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디지텍시스템에 대해 "올 1/4분기 매출액 432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4/4분기 부진을 씻고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삼성전자의 연말 재고조정 및 경쟁사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실적이 악화됐으나, 올해 1/4분기 삼성전자 터치폰 비중 증가 및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저항막 방식 휴대폰 터치패널 시장점유율 1위업체"라며 "휴대폰과 내비게이션, 게임기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경쟁사들에 비해 수익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 2/4분기부터 삼성전자에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 3개 모델을 납품할 예정으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외에도 "터치스크린패널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ITO 필름이 올해말까지 80% 내재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