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지난해 3월 인수한 웨이퍼 생산업체 크리스탈 온의 삼성LED 내 점유율은 40% 수준이고, 4인치 웨이퍼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솔LCD는 2~8인치 잉곳을 모두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LED 원재료 생산 수직계열화
지난 3월 비상장 LED용 웨이퍼(wafer) 생산업체인 크리스탈 온의 지분 35.6%를 인수한 후 어제 LED용 웨이퍼의 원재료인 잉곳 생산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설비투자 규모는 300억원이고 여기서 생산 가능한 물량은 크리스탈 온 수요량의 30%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양산 계획은 2010년 11월부터이다. 동사는 잉곳 생산을 통해 LED 칩 생산을 위한 원재료 생산의 수직계열화를 이룰 수 있어 향후 삼성LED 내에서 크리스탈 온의 점유율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크리스탈 온의 삼성LED 내 점유율은 40% 수준이고, 4인치 웨이퍼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솔LCD는 2~8인치 잉곳을 모두 생산할 계획이다.
단순 BLU조립업체인 동사가 LED 원재료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전제 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특히, 삼성LED와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근거이다. LED 원재료 사업 외에도 삼성전자 LCD의 중국 진출이 결정되면 동사의 BLU 사업 및 TV 생산 라인 중국 진출도 가시화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사업 구조 변화를 통한 동사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