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세청은 2008년에 수입 100억원 이상을 신고한 법인 CEO 2만22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베이비붐 세대인 50대가 전체의 38.9%인 8632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여성 CEO는 1074명으로 전체의 4.8%에 그쳤으나 2004년(4.4%)보다는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비중이 8.6%로 전체 평균(8.1%)보다 높아 젊은 여성의 사회 진출이 최근 늘어나는 것을 증명했다.
CEO의 평균 연봉은 1억8400만원이었으며 업종별로는 금융분야가 5억5000만원으로 최고에 올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30대 이하는 1억30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또 남성은 평균 1억9000만원, 여성은 1억3000만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