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식시장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대아티아이등 철도관련 종목들이 한국철도공단의 중국 7개 철도노선 동시수주 소식에 힘입어 상승할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철도주 대장주로 인식되고 있는 대아티아이 주가가 보합세에서 2.11% 오른 모습이고 세명전기도 2.74%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또 동양강철이 0.78%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현철강은 보합세에 머물고 있으며 대호에이엘과 하이록코리아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국으로 수주한 철도노선은 총 7개 노선이다. 중국철도 합복선 제4공구와 21개 노선을 5개 구간으로 통합발주한 1, 3구간등 총 3건, 7개 노선의 시공감리와 기술자문사업이다.
합복선의 경우 중국 복건성부터 강서성까지 총연장 465.112km으로 총 5개 공구로 분할 발주됐으며 이중 공단은 연장이 가장 긴 제4공구(110.913km)를 수주했다.
또한 21개 노선을 5개 구간으로 통합발주한 사업에서는 1구간과 3구간을 동시에 따냈다.
계약금액은 합복선이 오는 201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 약 150억원이고 통합발주 1구간과 3구간은 각각 119억원, 78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