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이동전화 가입자수의 1, 2월 순증은 저조했으나, 고사양 피쳐폰인 Maxx가 1일 평균 1000대 가량 개통되면서 3월 이후 가입자수 증가가 크게 개선됐다”며 “2/4분기 부터는 마케팅비 규제안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는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되나, 가입자 증가의 정체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마케팅비 규제안 적용시 2Q이후의 단기 영업이익 개선, 2) VoIP용 AP 160만개의 활용가능성, 3) 3Q 이후 본격화될 ‘탈통신’ 전략 등이다. 3.5G N/W 부재에 따른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소외를 고사양 피쳐폰 등으로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지, 그리고 B2B 사업에서 captive market의 이점을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을지가 동사에 대한 장기 투자포인트이다.
- 영업이익 1,586억원 추정. 무선은 양호하나, 유선은 대체로 부진
동사의 2010년 1분기 매츨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9,522억원(+70.2% yoy, +62.1% qoq), 1,586억원(+11.1% yoy, +111.5% qoq)으로 전망된다. (합병전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3사의 단순 합산실적과 비교. 매출(+1.2% yoy, -6.2% qoq) 영업이익(-35.3% yoy, +26.2% qoq))
N/W 열위에 따른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소외로 이동전화 가입자수의 1,2월 순증은 8.1만명을 기록, 05년 이후 1,2월 순증가입자수가 가장 저조했으나, 고사양 피쳐폰인 Maxx가 1일 평균 1,000대 가량 개통되는 등 3월 이후 가입자수 증가가 크게 개선되어, 무선분야 매출은 양호한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동전화시장의 과열 마케팅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못미칠 전망이다.
2Q 부터는 마케팅비 규제안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는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되나, 동 규제안이 가입자 증가의 정체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이 우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