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FDIC의 한 소식통을 인용, 당초 올해 6월 30일 만료될 예정인 기업예금보장프로그램을 FDIC가 최소 6개월 또는 내년 중반까지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FDIC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 정부가 금융위기 당시 미국의 은행시스템을 지탱하기 위해 도입한 임시 조치들을 아직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FDIC의 기업예금보장프로그램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기업들이 불안하다고 간주되는 은행으로부터 예금을 대거 인출, 중소형 은행들의 잇딴 도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