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품에 대한 수입 규모가 급증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대중국 무역 적자 규모는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2월 무역적자 규모가 397억달러로 직전월의 369억 5000만달러(수정치)에 비해 확대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385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 큰 폭의 적자 규모다.
2월 수출은 1431억 7000만 달러로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수입 역시 1월 1798억 4000만 달러에서 1828억 8000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 규모는 1월 183억 달러에서 2월 165억 1000만 달러로 줄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