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노키아가 소셜(Social) 네트워킹을 강화한 핸드셋 3종을 공개했다.
노키아는 13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노키아 C3, C6, E5 3종 핸드셋을 출시를 알리는 초읽기를 시작해 세간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오후 5시 베일에 쌓였던 노키아의 핸드셋 3종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노키아의 마케팅은 최근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애플의 마케팅과 비슷하다는 평가다.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시간만 알리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려는 의도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노키아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노키아 C3, C6, E5 핸드셋 3종을 공개하며 이들 제품은 기존제품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메시징과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새로운 핸드셋에는 풀쿼티 자판이 채택됐으며 다른 이메일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토록 구현했다.
전세계 마케팅 부사장 앤시 밴조키(Anssi Vanjoki)는 "노키아의 메시징 디바이스를 통해 사람들은 최적의 장비로 최고의 메시징 서비스와 소셜 네티워킹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노키아 C3, C6, E5는 단문, 이메일, 트위터 등에 최적화된 핸드셋"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