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철강경기 회복으로 매출 목표 상향
[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POSCO)가 철강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9조5000억원에서 31조90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강생산 목표도 기존 3440만톤에서 50만톤 늘어난 3450만톤으로 정했다.
포스코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1/4분기 매출은 6조950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7.9% 늘어난 1조4470억원을 기록했다. 당초 시장 예상치인 1조 5000억원대를 밑돌았다.
포스코는 "철강 시황호조와 수출가격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7.4% 늘었고 저가원료 및 제강부산물 재활용 등으로 1/4분기에만 3223억원의 원가를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품질의 궁즉통(窮卽通) 기술 15건을 개발해 연간 929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