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조건은 만기 5년3개월, 발행금리 연 7.9%로 매월 이자가 지급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이 각각 200억원 한도로 발행할 예정이다. 청약금액은 최소 500만원 이상부터 100만원 단위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청약할 경우 매월 세전 약 6만5000원(세후 약 5만5000원)씩 5년3개월간 약 414만원(세전)의 이자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스위스저축은행은 이번 후순위채권 청약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가 16강에 진출할 경우 개막전(6월11일)까지 정기예·적금에 신규 가입할 경우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키로 했다. 또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붉은악마 티셔츠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 이하인 88 클럽에 가입돼 있다"며 "지난해 발행했던 후순위채권의 경우 300억원 발행에 991억원이 몰려 3.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