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할인점 부문의 마진하락은 우려할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신세계 1/4분기 총매출액은 3조5200억원으로 동일점 매출 증가율은 백화점이 10.9%, 할인점은 5.4%를 기록했다.
다만 3월 기준으로는 8.4%와 3.1%를 기록해 2월 누적 증가율인 12.2%과 6.7%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영업이익률 역시 6.8%로 전년 동기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이 6.1%로 1.1%포인트 상승했으나, 할인점의 영업이익률이 7.1%로 0.2%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3월 할인점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6.1%로 0.9%포인트 하락하면서 가격경쟁에 따른 마진하락이 반영된 것으로 송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5월 중순에 예정된 삼성생명 상장 전까지 단기적인 주가강세는 예상된다”면서도 “가계소비여력이 강화되거나 할인점 부문의 마진이 희생되지 않는 상황에서 성장세가 유지돼야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