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6월물은 30센트 오른 온스당 1162.2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158.50달러~1170.70달러. 일중 고점은 지난 12월 8일 이후 최고치다.
금 선물가는 이날 그리스에 대한 재정지원 기대감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다.
유로화는 특히 주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300억 유로 규모의 그리스 재정지원 패키지 세부안에 합의, 그리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며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1160~1170달러선에 포진한 강력한 기술적 저항선을 만나면서 추가 상승이 제한돼 초반 상승폭을 반납했다.
골드만삭스가 올해 금값 전망치를 당초 1265달러에서 1165달러로 하향 조정, 시장에 다소 부담이 됐다.
한편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2시16분 현재 1156.1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 종가수준은 1159달러였다.
런던시장의 금 현물가는 이 시간 1158.75달러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