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올해 1/4분기 파생결합증권(ELS,ELW,DLS)의 발행금액이
전년동기(10조2659억원)보다 94% 늘어난 19조9392억원이라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을 통해 상환된 파생결합증권의 상환대금은 6조4308억원이다.
특히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급증했다. ELS는 1/4분기에 5조600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월평균 약 1조6867억원 발행된 셈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파생상품 시장이 좋아지고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특히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적은 ELS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4분기 ELS 상환금액은 4조4968억원으로 월평균 약 1조4989억원이 상환됐다.
주식워런트증권(ELW) 발행금액은 13조9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상환금액은 1조5138억원.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은 93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으며 대부분 사모로 발행됐다. 상환금액은 4202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