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 관계자는 12일 "현재까지 감자 계획에 대해 들은 바는 없다"며 시장일각의 감자설을 일축했다.
그는 "아직까지 감자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히려 최근 대표이사 변경 후 영업조직을 강화하는 등 실적개선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호전자통신은 이미 지난 6일 주가급등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신규 사업진출 및 자금조달, 타법인출자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은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청호전자통신은 지난해 매출액 20억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서 각각 20억원과 202억원 가량의 손실을 기록했다.
또한 자본잠식과 매출액 50억원 미만, 공시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현재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