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사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2단계나 하향조정했으나, EU가 시장금리보다 낮게 그리스에 자금지원하겠다는 합의 소식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1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6.00/111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1.00/1122.00원에 비해 5.00/5.5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13.00원, 고점은 111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15.1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8.20원에 비해 3.1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도매재고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도매판매가 16개월 최고치를 기록해 다우지수는 장중 11000을 상회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70.28p 상승한 109997.35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시장금리보다 낮은 금리수준에서 그리스를 지원하겠다는 EU의 합의 소식에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500달러, 엔/달러는 93.18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