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8600억원, 영업이익률 7%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돼 시장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원/달러환율 하락세는 수익성에 부정적이나, 신차투입 확대에 따른 ASP 상승세는 환율영향을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포티지R과 로체 후속모델인 K5가 각각 4월 중순, 5월 중순부터 출고될 예정이기 때문에 2/4~3/4분기 기아자동차의 내수시장점유율은 1/4분기 30.1%보다 한단계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
단, 하반기에는 기저효과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과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김용수 애널리스트는 "가동률 수준(임단협 조기타결 여부), 판관비정책(판매보증충당금전입액, 해외시장개척비) 등이 수익성의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단기 주가상승으로 인해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만큼 조정 후 재상승을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