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욱 매일유업 대표이사는 8일 충청남도 청양공장에 열린 '마시는 퓨어'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식품업체 10위권에 진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중장기적인 목표로 해외사업, 외식사업, 건강식 사업, 영·유아복 사업 분야 등의 신규사업 비중을 전체 매출 30%까지 확대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의 핵심사업을 창조하고 다양한 소비자 니즈 중심의 신상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육성 등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대표는 신제품 '마시는 퓨어'와 관련해 "이 제품은 지난 3년간 프로젝트 팀을 운영하며 20억원 이상의 개발비를 투자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몸에 좋지 않을 수 있는 성분은 모두 뺏지만 맛에 대해서는 오히려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난해 출시한 '떠먹는 퓨어'에 이어 올해 '마시는 퓨어'의 출시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 연말까지 '마시는 퓨어'를 하루 30만개 이상 판매하고 발효유 시장내 점유율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