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그리스 공무원 노조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그리스 경제가 위기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지만 가난한 국민에게만 짐을 지우는 현 정부의 정책에 수긍할 수 없다"며 "오는 4월 22일 만 하루 동안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국적 파업은 올 해 들어 네 번째로, 이로 인해 교통이나 공공 서비스 부문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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