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6.64포인트, 0.85% 상승한 3145.35로 마감했다. 주간으로는 0.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가 유동성을 긴축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됐지만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매수 심리가 살아났다는 분석이다.
상하이 증권의 정 웨이강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과 경제의 펀더멘탈이 불안감을 희석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상하이자동차는 정부의 부양 정책에 힘입어 1/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혀, 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