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넷은 가장 광범위하게 설치되는 근거리통신망 기술로 가장 보편적이고 효율적인 전송 기술이지만 UTP-5 케이블로 최대 100m~120m까지만 전송이 가능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회사측은 이번에 개발한 이더넷 기반의 원거리 전송장치는 기존의 UTP-5 케이블로 최대 500m, 전화선으로는 최대 300m의 거리에서 안정적인 이더넷 패킷을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빌딩 및 호텔의 인터넷 서비스 망 구성은 물론 VoIP, 보안 카메라 네트워크, 센서 네트워크, 무선랜 단말 연결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
또 서비스 사업자에게 있어서 구성 비용절감과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해져 설치 및 운영 관리 상의 편의성이 증대됐다.
미리넷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및 해외 통신 기업에게 ADSL, VDSL, FTTH 등의 액세스 장비를 개발 및 공급해온 것과 더불어 새로 개발된 이더넷 원거리 전송장치 개발을 통해 수요 창출 및 고객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