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신임 총재의 기자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정책공조얘기했다. 재정부를 따라간다는 우려있다.
- 갑과 을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어떤 직장을 있든 간에 권위가 서야 하고 그 권위는 내부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다. 누가 이니셔티브를 잡고 운용하는가가 중요하다.
어디가 힘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은 옛날 생각이다. 어느 조직이 강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 않다. 특별한 증거도 없이 말로 누가 세냐를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한은이 을의 입장이라고 하면 나는 굉장히 실망할 것이다. 스스로 반성할 것이다. 한국은행이 앞으로 을이다, 이런 판단은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책 조화를 한다고, 공조를 한다고 하는 여러분의 선입견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다. 시간을 두고 평가해봐라.
갑을 이렇게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게 나의 희망이고 그게 국민들이 보기에 한국은행이 상당한 리더십과 이니셔티브를 가진 조직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