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LED는 올해 초 LCD라인의 클린룸형 공장 수주를 성공시킨데 이어 태국의 최대 반도체 업체인 NXP(구 필립스 반도체)에 납품을 성공시킨바 있다.
반도체나 LCD라인은 클린룸형 환경이 필수요소로써 청정도 등의 기술 요구 수준이 높은 보수적인 시장이다. 네패스LED는 태국 반도체 클린룸라인 수주로 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NXP 전 공장을 대상으로 형광등 대체형 LED 조명 약 1만 세트 이상을 이달부터 납품할 예정이다.
네패스LED가 생산중인 LED 조명은 조명 확산판을 사용하지 않아 광량의 낭비가 없어 기존 제품 대비 광량이 뛰어나고 광각을 180도 확보해 일반 조명으로 적용이 가능토록 한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LED 조명은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아 빛에 민감한 LCD 미세 공정 현장에서 유리하다"며 "네패스LED는 충북 오창의 공장에서 고출력 LED를 직접 생산하고, 계열사로부터 원재료를 공급받아 원가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어 올해에는 약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