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450원(1.84%) 증가한 2만4900원에 거래중이다.
전문가들은 3D 영화의 연이은 흥행 성공에 최대 수혜주로 CJ CGV를 꼽았다.
대우증권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CJ CGV는 3D 영화가 자리매김한 것의 최대 수혜주"라며 "CJ CGV는 공격적인 3D와 4D 상영관 투자로 멀티플렉스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CJ CGV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47.0%, 66.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 CGV는 상반기까지 3D 상영관 비중을 50% 이상으로 올리고, 4D 상영관은 현재 2개에서 4개 이상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대우증권은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도 2만2500원에서 2만9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