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플랜티넷 관계자는 "플랜티넷은 전자잡지컨텐츠 개발회사인 모아진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며 "이를 통해 현재 250여종의 주간지 및 월간지, 고서잡지 데이터를 확보한 것은 물론 이를 웹상에서 볼 수 있는 솔루션도 개발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최근에는 전자책,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보급이 확대되며 e-컨텐츠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우리의 컨텐츠는 전자책 컨텐츠와는 달리 웹과 아이폰 같은 단말기를 통해 컬러로 볼 수 있어 향후 e-컨텐츠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플랜티넷은 주사업인 유해사이트차단 서비스, 매장용 배경음악 서비스 사업 등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유해사이트차단 서비스의 매출이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매장용 배경음악 서비스도 작년 13억원에 비해 올해는 22억원 정도의 매출을 보일 것"이라며 "여기에 전자잡지컨텐츠 사업도 대학 및 공공도서관과 연간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는 약 16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